AI시대: 어떻게 하면 AI를 잘 쓸까? “AI_TOP_100”

AI 잘 쓰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?

ChatGPT가 등장한 후, 일상에서 AI를 활용하는 일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.
ChatGPT나 Gemini 같은 대화형 AI를 이용하다 보면,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을 매번 깨닫게 됩니다. ​

하루가 멀다하고 AI의 성능이 좋아지면서, AI를 활용하는 일은 점점 늘어가는데,,,
역설적으로 AI를 잘 쓰는 일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.
( AI가 똑똑해 지면, 대충 말해도 알아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? )

어제도 AI와 함께 간단한 글을 하나 작성하는데, 대화를 이어가던 중, 어느 순간부터 대답이 이상해지기 시작하더군요.
깔끔하게 대화를 새로 열고 다시 시작했습니다.

단순히 히스토리가 길어질 때 발생하는 문제도 있지만, AI를 잘 쓰려면 신경쓸 게 많습니다.
우선 질문이 명확해야 하고, 충분한 컨텍스트를 주어야 하고, 요구사항도 모호하면 안되고.. 등등


얼마 전 큰 아이가 AI_TOP_100이라는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더군요.

살펴보니, 어떻게 하면 AI를 잘 쓸까에 초점을 맞춘 대회였습니다.
AI를 최대한 활용해서 문제를 잘 해결하는 능력을 겨룬다고 하네요.

작은 아이도 학교 숙제를 하는 데, 특정 과목에서는 공식적으로 AI를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.
※ 단, 사용한 AI의 종류와 프롬프트를 제출해야 함


AI시대,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능력도 여전히 중요하지만,
어쩌면 AI와 함께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, 해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 질 수도 있겠네요.

​그렇다면, 이제는 “공부”의 정의도 달라져야 하나? 하는 고민을 해 봅니다.

ChulJoo Kim (김철주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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