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 뉴스를 보던 중 한 기사에서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. 백화점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%에 달하고, 소비 양극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. 같은 기사에서 백화점 상반기 매출은 작년보다 20.1% 늘었지만, 대형마트는 7.3% 줄었다고 밝혔습니다. 그러면서 외국인 쇼핑객도 늘었지만 소비의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.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기사에 숫자가 여러 개 나열되었고, 각각의 … 더 읽기